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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박하지만 때 묻지 않은 일상이 너무 좋다. photo [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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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2-14 |
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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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지도 않은 어느 노부부의 따듯한 보답에 콧등이 찡하다. [1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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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2-11 |
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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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고향 신작로 닮은 한강 둔치길...!!! photo [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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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2-11 |
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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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하다. photo [1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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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1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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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날! photo [2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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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1-29 |
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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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부지 48주기를 앞두고 가족이 모이다. photo [2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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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1-27 |
7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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섣달 열닷샛날에 불러보는 그리운 그 이름 여동생, photo [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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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1-14 |
9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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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2024 음력 섣달 초여드렛날! photo [4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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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1-07 |
1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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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10 |
수해 봉사에 감사하다고? 제가 더 감사한데 곳감까지...!!! photo [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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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12-24 |
1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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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09 |
동지섣달의 일상! 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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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1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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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08 |
아주 춥고 추운 동지섣달 강바람에 흩어지는 너! pho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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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12-18 |
2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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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07 |
금세 3년이란 세월이.. 고생했다. 친구야! 아주 많이...~ photo 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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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12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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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06 |
아마도 2024년엔 마지막이 될 탤런트실과 연기자협회, photo 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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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12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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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05 |
다시 만난 한강 둔치 노부부와 마트 아주머니의 사랑! photo [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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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12-09 |
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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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04 |
그 시간이면 어김없이 그 길을 걷는 노부부를 만나다. photo 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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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1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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