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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주제작 환경이 낳은 기존 연기자들의 몰락! 빈익빈 부익부, ㅠㅠ 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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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5-07 |
1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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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고향 뒷동산에도 어김없이 봄향기가,~^^ pho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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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4-07 |
1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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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 좋다. 한강 둔치의 봄바람, photo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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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4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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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한강 봄바람...!!! photo [1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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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3-24 |
17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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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일이 있은 후 K 드라마 출연은 없었다. [2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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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2-13 |
4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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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정월 초하루...!!! photo [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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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2-10 |
1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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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밤...!!! photo [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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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1-27 |
1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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꿰매도 아물지 않는 그리움, '여동생 1주기' [1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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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1-24 |
1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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낳아주셔서 감사해요. 정말 감사해요. photo [3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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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1-18 |
2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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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, 음력 섣달 초여드렛날! [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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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1-18 |
1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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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는 K 탤런트실의 따듯한 희망이었던 KBS 대하사극, photo 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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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1-10 |
2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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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길은정 19주기 "시대를 앞서 태어난 고독한 천재 예술가" photo 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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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1-07 |
1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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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향한 그리움은 태워도 태워도 끝이 없다. photo [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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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1-06 |
1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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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해여... 안녕! [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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,조성규 |
2024-01-01 |
1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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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45 |
가는 해여... 안녕! [1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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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3-12-31 |
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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