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807 |
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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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24 |
8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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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듣기 불편했던 그 형사의 말 한마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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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23 |
5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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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05 |
참고 견디며 그렇게도 용서하려 했건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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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22 |
66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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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04 |
콘크리트벽 같았던 그 숨통이 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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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20 |
6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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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03 |
난 왜 그를 용서하려고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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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18 |
47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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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02 |
적어도 비례부동(非禮不動) 살지는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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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16 |
9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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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01 |
바람은 날 뒤돌아보지 말라 하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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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14 |
4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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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00 |
씁쓸한 퇴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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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12 |
3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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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99 |
가끔은 회색빛 하늘이 그리울 때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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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11 |
5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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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98 |
입원 3일째 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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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11 |
3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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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97 |
입원 첫째 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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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09 |
4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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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96 |
난생처음 수술대에 오르다.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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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08 |
4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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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95 |
그렇게 살면 정말, 정말 안 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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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06 |
4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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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94 |
최소한의 윤리(倫理)마저 결여(缺如)된 사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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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05 |
4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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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93 |
미치도록 뵙고 싶은 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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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3-04 |
4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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