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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불기 2558년 석가탄신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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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5-06 |
3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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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몸도 튼튼, 마음도 튼튼, 나라도 튼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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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5-05 |
3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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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> 처음으로 청와대 게시판에 거친 표현을 쓰네요.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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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5-03 |
32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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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> 우리 이제 그만해요. 모두가 죄인이잖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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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5-03 |
4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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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> 너무 정치적일 수도 있는 대통령 하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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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4-30 |
6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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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> 어느 다큐감독의 청와대 글을 읽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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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4-30 |
6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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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비에 젖는 창문 너머 세상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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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4-27 |
3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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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> 세월호 참사와 삼마이 저질 언론의 현주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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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4-26 |
6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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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후 힘들긴 힘들었나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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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4-24 |
2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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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> 이외수 씨, 세월호 참사에 기부 좀 하시죠?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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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4-24 |
12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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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기자로 살아남는 길, 강해져야 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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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4-23 |
3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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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26 |
세월호> 그러니까 미개소리 듣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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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4-22 |
3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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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25 |
세월호> 대한국민! 참, 말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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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4-20 |
29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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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24 |
세월호> 아! 세월호, 국민 모두에게 희망을 주시옵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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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4-18 |
3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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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23 |
공채가 아니었어도 그를 옹호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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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4-04-17 |
3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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