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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동산불] 자원봉사 후 처음으로 이재민 대피소에서 잠을 photo 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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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4-07 |
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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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동산불] 지치면 안 되는데 나도 점차 지쳐만 간다. photo 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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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4-07 |
1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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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동산불] 부족하지만 온 힘을 다한 안동 산불 자원봉사 10일,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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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4-05 |
9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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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동산불] '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'과 함께한 안동산불 자원봉사, photo 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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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4-01 |
3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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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동산불] 힘내세요! 산불 이재민 여러분, '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'이 함께 합니다. photo [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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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3-31 |
1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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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동산불] 경북 안동산불 관련, 자원봉사 4일째! photo 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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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3-30 |
1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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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동산불] 안타까운 현실, 힘내라! 대한민국, photo 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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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3-30 |
1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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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동산불] 주불은 꺼졌지만 잔불은 더 세심하게, photo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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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3-30 |
7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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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동산불] 기부 관련, 존경스러운 분들이 참 많다. photo [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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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3-29 |
1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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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동산불] 대한민국이 불타고 있다. 제발! 정신 차리자! photo [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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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3-27 |
1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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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 둔치 파 팍! 금세 1년이? photo [1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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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3-24 |
1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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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도 봄봄 봄날이 왔나 싶다. photo [2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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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3-21 |
1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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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24 |
검진, 검진, 그것도 병인가 싶다.^^ [1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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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3-17 |
1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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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23 |
이젠 아련한 상념만이 가득한 '젊은이의 양지' 사람들, 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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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3-08 |
3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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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22 |
화사한 봄바람은 콧등을 훔치지만? 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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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3-07 |
19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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