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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고 드넓은 까만 밤하늘에 뜬 휘영청한 한가위 보름달! photo [1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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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9-18 |
1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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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고향, 양지말의 한가위 은혜! photo [1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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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9-14 |
1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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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나면 좋은 친구, 안 만나면 나쁜 친구, 그래서 더 좋은 친구,^^ [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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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9-12 |
17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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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골난망까진 아니라도 어쩜 그리 덧없을까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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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9-08 |
1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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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.. 집을 나서다. photo 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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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9-06 |
1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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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한 텅 빈 탤런트실! photo 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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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9-04 |
1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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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차] 구월의 새 단장 선명하게 번호판 색을 입히다. photo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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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9-02 |
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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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산시 수해 복구 관련, 논산시장 명의 감사장이 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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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8-30 |
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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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차] 아! 정말 왜 그러세요? 그동안 그 얼마나 닦고 조이고 photo [1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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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8-28 |
2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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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 부여군 수해 복구 관련, 서한문이 오다. photo [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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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8-23 |
2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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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아련한 상념만이 가득한 진한 우정과 낭만의 강촌역, photo [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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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8-21 |
1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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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워도 태워도 끝없는 찻잔 속의 일상! photo 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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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8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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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, 뜨겁게 뜨겁게 더 뜨겁게...!!! photo 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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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8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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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...!!! 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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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8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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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일간의 수해 복구 자원봉사, "제가 더 감사했어요" [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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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4-07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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