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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이맘때쯤에도 그 길가에서 photo [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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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10-14 |
2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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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혜의 자연이 준 선물 - 내 고향 꿀, photo 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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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10-11 |
2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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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비와 하나된 4남매 추억 그리기, photo [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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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10-10 |
2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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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575돌 한글날, 여러분의 한글은 어떠신가요? photo 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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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10-09 |
1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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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란한 가을 치료, photo [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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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10-05 |
2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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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고향 홍천군 읍내 장터, photo [1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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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10-02 |
3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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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월, 가을에서 가을로... photo [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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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10-01 |
3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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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 건너 KBS 탤런트실에도 초가을 바람이, photo 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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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09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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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고향 뒷동산에도 정겨운 가을 바람이, photo [1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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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09-22 |
4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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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따라 친구 따라 몸보신 원정...~ photo [1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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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09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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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가 다르게 초가을 향기, photo [2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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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09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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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지고 있어, 가을엔 더 튼튼하게, photo [1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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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09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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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이토록 가뿐한 것을... photo [2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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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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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려놓다. photo [1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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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09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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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439 |
부끄럽지 않으세요? 연세도 지긋하신 분이 자식의 잘못된 사과는커녕 왜 삶을 치졸하게 간교하게 사십니까? [2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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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1-08-31 |
2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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