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788 |
시월의 일기장을 펴다. photo [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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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10-01 |
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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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밖의 '세계불꽃축제 2025' 여운? 난 텅 빈 이 밤이 좋다. photo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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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9-28 |
6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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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밖의 '서울 세계불꽃축제 2025' 관람객의 품격이 아쉽다. pho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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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9-28 |
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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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밖의 '서울 세계불꽃축제 2025' 카운트 다운을 보면서 photo 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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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9-26 |
7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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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84 |
창문 너머엔 어김없이 초가을 불꽃 향연의 밤이...!!! 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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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9-24 |
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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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83 |
무너지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삼권분립! [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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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9-18 |
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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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, 그 가을이 오고 있다. photo [1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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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9-09 |
1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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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81 |
[수해 봉사] 그토록 무더웠던 한여름 수해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. photo [1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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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8-10 |
1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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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80 |
[수해 현장] 내게도 막바지에 다다른 수해복구 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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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8-09 |
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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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해 봉사] 종착지에 다다른 수해복구 자원봉사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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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8-08 |
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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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78 |
[수해 봉사] 자원봉사센터의 안이한 처신이 아쉽다. photo [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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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8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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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77 |
[수해 현장] 다시 수해 현장으로...!!! 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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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8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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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76 |
[수해 상처] 피부과에 다녀오다. [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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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8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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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75 |
[수해 현장] 지난 12일간의 자원봉사, 정말 감사했어요. 부족하지만 땀방울을 수해 봉사에 흘릴 수 있음에! 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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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7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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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74 |
[수해 현장] 오늘은 밥 주시는 거죠? photo 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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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25-07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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